대규모 판매 대금 지연 사태를 빚은 위메프와 티몬 대표, 그리고 모기업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국회 정무위에 나란히 출석했습니다.
800억 원 자금을 동원해 사태를 해결하겠다던 구영배 대표.
하지만 당장 동원할 수 없다며 말을 흐렸는데요.
이날 출석한 증인석엔 참다못해 업체들을 비난한 사람도 있었습니다.
누구였을까요?
#티메프 #큐텐 #티몬 #위메프 #정무위 #YTN #돌발영상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40731144436805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